카밀 vs 박시원, 5월 30일 로드FC 077서 ‘트리플 타이틀전’ 격돌

옥타곤 리포트 기자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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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 vs 박시원, 5월 30일 로드FC 077서 ‘트리플 타이틀전’ 격돌

 

- 챔피언 카밀의 1차 방어전 vs 전 챔피언 박시원의 왕좌 탈환전 

- 이정현·조준건(플라이급), 박정은·박서영(아톰급) 이어 라이트급까지 ‘3대 타이틀전’ 완성 

- 장충체육관서 ‘격투기 성지’의 위엄 되찾는다

 

로드FC 라이트급의 ‘진짜 주인’을 가리는 끝판왕 대결이 마침내 성사됐다. ‘현 챔피언’ 카밀 마고메도프(34)와 ‘전 챔피언’ 박시원(24)이 로드FC 077 메인 무대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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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는 오는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7’**에서 총 3개의 타이틀전이 치러진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공개된 플라이급(이정현 vs 조준건), 아톰급(박정은 vs 박서영) 타이틀전에 이어, 라이트급 타이틀전이 추가되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내가 없어서 우승한 것” vs “케이지에서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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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는 두 선수의 치열한 신경전 끝에 성사됐다. 2022년 역대 최연소 챔피언에 올랐던 박시원은 부상으로 타이틀을 내려놓은 사이 카밀이 토너먼트 우승을 차지하자, 이를 **“내가 없는 상황에서의 빈집털이”**라고 저격하며 도발해 왔다.

 

카밀은 실력으로 응수했다. 2024 글로벌 토너먼트에서 압도적인 그래플링 실력을 선보이며 4연승으로 챔피언에 등극한 그는 최근 박시원의 KO 승리 직후 “곧 보자”는 메시지를 던지며 대결을 수락했다.

 

베테랑들의 귀환과 신예들의 도전

 

타이틀전 외에도 흥미로운 대진이 가득하다. ‘더 길로틴’ 유재남은 타격 신예 편예준을 상대로 노련미를 시험하며, ‘로드FC 공무원’ 한상권은 김민형과 2022년 이후 약 4년 만에 리매치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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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정문홍 회장은 유튜브 채널 ‘가오형 라이프’를 통해 “격투기의 성지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만큼 팬들이 열광할 수 있는 최고의 대진을 구성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5월 30일, 카밀이 1차 방어에 성공하며 독주 체제를 굳힐지, 아니면 ‘천재’ 박시원이 자신의 벨트를 되찾으며 무패 행진을 이어갈지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이목이 장충으로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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